1) 존재부정 : 존재의 부정 또는 그와 같은 구조 (~이 없다)일 때 нет, не было, не будет
예 : Во вторник не было лекции. Завтра не будет дождя.
2) 부정문에서 타동사의 목적어로도 쓰인다. (부정문에서 타동사의 목적어가 '생격'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주로 몇몇 동사에 한해서 그렇게 사용되고 있다. * tv를 본다. 라고 했을 때, 회화체에서는 그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으니, '나를 포함한 상대방' 모두가 '목적어'의 존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목적어는 tv가 되는 거겠죠?) 그러나 '상대방이 목적어에 대해 충분한 정보가 없는 경우, '동사나 상황을 강조 또는 목적어 강조를 위해 부정생격을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 따라서 여기서는 2)번의 경우가 되겠네요. 부정문에서 타동사의 목적어로도 '부정생격'이 쓰이게 되는 경우!
답변드립니다 ^^
89. Виктор шёл по улице и не ... родного города.
не(т) 을 쓰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존재부정 : 존재의 부정 또는 그와 같은 구조 (~이 없다)일 때 нет, не было, не будет
예 : Во вторник не было лекции. Завтра не будет дождя.
2) 부정문에서 타동사의 목적어로도 쓰인다. (부정문에서 타동사의 목적어가 '생격'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주로 몇몇 동사에 한해서 그렇게 사용되고 있다. * tv를 본다. 라고 했을 때, 회화체에서는 그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으니, '나를 포함한 상대방' 모두가 '목적어'의 존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목적어는 tv가 되는 거겠죠?) 그러나 '상대방이 목적어에 대해 충분한 정보가 없는 경우, '동사나 상황을 강조 또는 목적어 강조를 위해 부정생격을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 따라서 여기서는 2)번의 경우가 되겠네요. 부정문에서 타동사의 목적어로도 '부정생격'이 쓰이게 되는 경우!